무릎 선에 있는 디테일이랑 뾰족한 앞코 그리구 무엇보다 발목에 주름짐, 아킬레스건의 라인을 너무 잘 뽑아낸 부츠에오.. 작품 촬영에 피팅하고 촬영했는데 부츠가 분위기를 다 살려 버렸어.. 꼭 사세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