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을 산지는 몇 주 됐지만 치마가 너무 예뻐서 집에서 아무렇게나 찍고 리뷰를 올리기엔 너무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치마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느라 리뷰가 늦었습니다그만큼 제가 애지중지하는 치마에요🥺우선 디테일적으로 심플하면서도 트임이 너무 예쁩니다. 특히 보헤미안에서 셀렉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벨트랑 같이 착용하면 내가 바로 1990년대 퀸카👸🏼그리고 골반 치마라 배꼽이 보이는것도 매력입니다저는 원래 블랙 성애자라 당연히 블랙을 사려 했지만 베이지 색상이 너무 예뻐서 눈에 아른아른 거리더군요제 인생 첫 베이지 치마입니다진짜 너무 예쁘고 골져스한 치마🖤BOHEMIAN SEOUL🖤